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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여행’은 설레임입니다.
여행은 열심히 살아 온 내게 주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여행은 바삐 사느라 함께 할 수 없었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여행’은 깨달음입니다.
여행은 일상의 쳇바퀴에서 매일 만나는 장소와 사람과 사물을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머금고 있는
장소와 사람과 사물을 만나 내 삶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게 해 주는 영감과 자극을 선물합니다.
‘여행사’는 오작교입니다.
일년에 한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설레임을 이어주는 오작교처럼
일상의 내가 오작교 건너의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주는 곳이 여행사입니다.
88년 처음 여행사에 입사할 때부터 그 마음으로 일해 왔습니다.
30년을 줄곧 지금까지도 설레고, 밤을 지세도 지치지 않는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태어나도 할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매일 보고 사는
이 일이 저에게도 매일 설레임과 깨달음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이 모처럼 준비하고 나서는 여행의 설레임과 깨달음은 자칫 산산조작나기 쉬운 얇은 유리와 같습니다.
여행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진행하느냐에 따라 설레임과 깨달음은 오간데 없고 불만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맑은 유리가 깨지지 않도록, 고객은 늘 즐겁고 설레일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전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겠습니다.

늘 고객의 행복 곁에 있겠습니다.
2019년 어느 화창한 봄날,
다시 태어나도 여행사 대표 박미영 올림